이채민

이채민 코치


🏛️학력

  •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에서 Data Science & Analytics

  • SAT 1580(rw : 780 / math : 800)

📝경력

  • 수업 경력 5년


저는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에서 Data Science & Analytics를 전공하며, 데이터를 통해 현상을 구조적으로 파악하는 훈련을 받았습니다. SAT 수업에서도 이 관점은 그대로 이어집니다. 5년간 60명 이상의 학생을 지도하면서 분명하게 확인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성적이 오르는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의 차이는 '얼마나 많이 풀었는가'가 아니라,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 정확히 알고 있는가'에 있습니다.

저의 수업은 학생이 그 질문에 스스로 답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약점을 진단하고, 오답의 원인을 분석하며, 사고의 흐름을 교정하는 과정 속에서 개념과 논리력이 함께 자랍니다. SAT Superscore 기준 RW 780, Math 800의 성과는 이 과정을 직접 체험한 결과이며, 한국어와 영어로 모두 수업이 가능합니다.

수업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SAT 공부는 마치 투명한 병에 돌을 채워가는 과정과 같습니다. 무작정 많은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가장 먼저 핵심 개념이라는 큰 돌을 정확히 다진 뒤, 유형별 접근 전략이라는 자갈을 더하고, 마지막으로 실전 감각과 시간 관리라는 모래를 채워 넣는 순서가 중요합니다. 우선순위 없이 문제를 쌓아가면 병은 결코 가득 차지 않습니다.

저는 이 원리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학습의 구조를 스스로 세울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수업에서는 '개념 정리 → 문제 풀이 → 오답 분석 및 개념 재점검 → 문제 재풀이 → 오답 재정리'의 사이클을 반복하며, 정답을 맞히는 수준을 넘어 문제를 보는 순간 숨겨진 출제 의도를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는 단계까지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Data Science 전공자로서, 학생의 오답 유형·정답률·시간 사용 패턴을 수치 기반으로 정리하여 학습 흐름을 객관적으로 점검합니다. 단순한 감각이 아니라 데이터와 근거 위에서 전략을 세우는 것, 그것이 제 수업의 출발점입니다.

Reading & Writing 수업

RW 영역은 단순히 읽고 답을 고르는 시험이 아닙니다. 지문의 논리 흐름을 따라가며 근거를 찾는 사고력이 요구되는 영역입니다. Reading에서는 단어를 암기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지문 안에서 실제로 어떻게 쓰이는지를 파악하도록 훈련합니다. 문장과 단락의 구조를 분석하며 핵심 아이디어를 짚고, 근거에 기반하여 정답을 선택하는 연습을 반복합니다.

Writing은 출제 패턴이 매우 일관된 영역이기 때문에, 문법 개념을 유형별로 정리하고 공식 적용 연습을 반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오답을 다룰 때는 '왜 틀렸는가'를 확인하는 것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왜 헷갈렸는지, 무엇을 놓쳤는지를 정확히 짚어내고, 그 사고 과정을 다시 체화할 때까지 함께 파고듭니다.

Math 수업

Math는 기초부터 차곡차곡 쌓아야 단단해집니다. 수업 초반에는 부족한 개념을 하나씩 정리하고, 이해를 바탕으로 문제에 적용하는 연습을 반복합니다. 공식을 외우는 것보다, 그 공식이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등장하는지를 파악하는 훈련에 더 중점을 둡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오답은 유형별로 분류하고 사고 과정 자체를 다시 설계합니다.

시험이 가까워질수록 시간 관리 훈련을 병행합니다. 실전과 동일한 조건에서 연습하며, 긴장 속에서도 실수를 줄이고 정확하고 빠르게 풀 수 있는 감각을 키웁니다. 이렇게 단계를 밟아 나가다 보면, Math도 견고한 건물을 세우듯 안정적으로 완성됩니다.